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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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오프라인 개강 및 현장채플에 대한 대책이 아직도 없는게 말이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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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정작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어떤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언제까지 회의만 하실겁니까? 학교에서 원하는 답만 내릴려고 하지말고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십시오.


학교는 학생의 안전권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해야합니다.


정말 현시기에 오프라인개강과 현장채플을 진행하는게 옳다고 보십니까?


강의실에서 '질본에서 권고하는 2m이상 이격거리'를 확보할 자신 있습니까?

그 어떤 강의실도 모든 학생을 2m 이상 이격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강의실은 없습니다.


채플실에서 들어오는 모든 학생을 '2m이상 이격거리'를 확보할 자신 있습니까?

평상시에도 50cm도 안되는 자리에 따닥따닥 붙어서 앉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재학생들의 고집이 아닙니다.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야하지 않습니까?

학교측에서 학생들의 안전권을 보장하지 않는다면 재학생들은 모든방법을 동원해서 자신들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기위해 권리를 행사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