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묵상은 레위기입니다. 레위기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성결' '거룩' 입니다.

구약시대 죄인 인 인간이(대제사장을 포함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지 절차와 과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신약에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단 한번의 죽으심' 으로 모든 죄 값이 치루어졌고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하셔 우리의 죄 값을 지불하심으로 '은혜로 구원' 을 받게 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 

값비싼 대가를 치루신 것을 기억하면 하루 하루 은혜의식. 감사의식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성서적 세계관 교육과장 김승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