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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이념/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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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
    건학이념

    1. 건학이념
     그리스도의 정신을 통한 민족의 복음화와 복지실현, 인류행복의 증진

    2. 교육목적
     그리스도교 정신을 바탕으로 학문의 심오한 진리와 그 응용방법을 교수・연구함으로써 바른 신앙을 갖춘 초교파적 전문지도자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및 인류사회의 번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3. 교육목표
     학문과 신앙의 통합을 통한 지성의 탁월성을 추구하여 신앙의 빛으로 모든 인간지식에 담긴 절대적 진리와 가치를 깨닫게 하고, 신앙과 생활의 통합을 통한 덕성을 함양하여 복음적 가치를 삶속에 구현함으로써 영성에 의한 지성과 덕성의 통합을 토대로 전인적인 전문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학문과 신앙의 통합」을 통한 지성의 탁월성 추구
     ∙ 「신앙과 생활의 통합」을 통한 덕성 함양
     ∙ 「영성에 의한 지성과 덕성의 통합」을 통한 전인적인 전문인 양성
    점
    우리는 누구인가?


    초교파적 독립교회를 지향하는 기독교 정통 복음주의
    (Evangelical Orthodoxy)
    교육이념

     ∙ 오직 성경에 토대한 신학을 끝까지 구현하는 정통 복음주의 신학.
     ∙ 오직 성경에 토대한 신학을 끝까지 전파하는 초교파(독립교회)신학.
     ∙ 오직 성경에 토대한 신학을 끝까지 추종하는 밀알정신.
    1. 교육의 방향
      첫째, 개신교성서신학을 교육한다. 성경이 모든 신앙과 행위의 궁극적인 권위라는 입장이다. 옳게 주석된 성경말씀의 원리가 신앙노선이나
          신학적인 계보를 초월한다.
      둘째, 복음주의 신학을 교육한다. 자유주의적 신학과 신비주의적 기복신앙, 세속주의를 배격하고, 오직 순수한 성서적 정통 복음주의 신학을
          표방한다.
      셋째, 초교파(독립교회)신학을 교육한다. 초대교회와 종교개혁정신을 계승하여 교회의 교권주의로부터 벗어나 성경말씀의 원리가 신학의
          유형을 주도한다.
      넷째, 밀알정신을 교육한다. 밀알정신은 고난의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제자 된 자들이 세상의 욕망과 유혹에 끌려 사로잡히지
          말고 순교적 삶을 사는 것을 뜻한다.

    2. 우리의 신앙고백
     나는 신․구약 성서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것과 인생은 하나님의 직접 행동으로 창조된 것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육과 동정녀 탄생과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인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흘리신 그 피로 얻으신 승리의 속죄와 인생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능력과 무덤에서 살아나신 그 육체의 부활과 그의 재림하실 것과 성령으로 인한 중생의 신생과 하나님의 은혜로써 주어진 선물인 영생을 믿는다.

    1)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서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 까지 66권의 성서 전체가 하나님의 특별계시인 영감에 의해 기록되었다.

    2) 성부로서의 하나님
      피조물인 인생은 창조주이신 유일의 하나님을 완전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특별계시인 성서를 통하여 우리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에 관한 지극히 적은 부분을 알 뿐이다. 성서에 따르면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현현하여 계신다. 성부라는 이름은 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제일위이심을 표시하는 동시에 모든 피조물의 창조주이시요 전 인류의 생명이 시작이시며 축복의 근원이실 뿐 아니라 특히 하나님의 영적 자녀들인 참된 기독자들의 아버지로서 계시되었다.

    3) 성자로서의 하나님
      성자는 곧 예수 그리스도로서 삼위일체의 제이위이시다. 그는 우주의 창조주시요, 우주의 보존자이시며 빛이시오, 생명이시며 전 인류의 구속주이시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신적 이름과 신적 속성이 부여되었다. 따라서 그의 행하시는 능력의 역사는 신적이었다.

    4) 성령으로서의 하나님
    성령도 성부와 성자와 똑 같이 인격적인 능력의 하나님이시오, 그리스도의 영이시며 그리스도에 의하여 파송되었으나 그리스도와 동일하시며 또한 신적 이름과 신적 완성이 부여되어 있다. 그리고 그에게 부여된 특별한 사업은 곧 창조와 구속의 완성이다. 성령은 이 업무에 완성을 위하여 인간의 심령에 감동감화의 역사를 통하여 교회를 건설하사 그 안에 임재하시며 인도하신다.

    5) 인간론
      ① 인생의 기원
      우주 전체 즉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로써 창조하셨으나 인생은 하나님의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인생은 절대로 진화의 결실이 아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생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셨으니 이는 인생의 기원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인간의 존엄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② 인생의 타락
      인류의 조상 아담의 타락으로 인하여 그의 범죄는 그 후손인 전 인류에게 전가되었고 전 인류는 그 죄의 대가로서 사망 아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인간은 악을 행하는 것밖에 선이라고는 행할 수가 없게 되었으니 이는 인간이 완전히 부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죄는 보편적이요 선천적이니 이로 인하여 인생은 영원히 유죄 선고 아래 있는 것이다.

    6) 성육신하신 예수그리스도
      성서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여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하사 완전한 인생으로 탄생하셨다. 그러기에 성육신하신 예수는 우리와 똑 같은 인성을 가지신 사람이시로되 죄는 없으시다.

    7) 십자가의 번제단에서 속죄의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전 생애는 탄생하시던 그 순간부터 형극의 길이요 고난의 생애였다. 그의 고난은 오직 전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그 자신을 대속적 번제물로 봉헌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시고 걸어가신 험악한 갈보리 도상이었다.

    8)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의 영육의 완전 재결합과 동시에 그의 인간성 안에 있는 본래의 순수성과 완전성이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서 이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이요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어진 칭의와 중생과 영생의 보증이며 참된 기독자들의 미래의 부활을 약속하신 처음 익은 열매이다.

    9)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은 그의 부활의 보증적 완성이다. 예수의 지상에서의 모든 고난의 생애는 그의 승천에 의하여 하늘나라에 넘쳐흐르는 모든 영광으로 바꾸어지게 된 것이다.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우편에 좌정하셨으니 이는 최고의 권능과 영광의 자리이다.

    10) 재림하실 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초림은 사람들이 보기에 지극히 미미하였다. 그러나 그의 재림은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요 세상에 있던 모든 인류가 그 무릎을 꿇게 될 것이요 전 인류의 심판주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11) 예수그리스도의 최후의 명령
    「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기신 최후의 명령이다. 여기에는 ① 예수의 명령과 ② 참된 기독자이 사명과 ③ 세계의 복음화 등 삼대 명제가 함유되어 있다.

    12) 예수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참된 기독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교회는 그 몸이 되었으며 참된 기독자들은 그 지체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안에 파쟁이나 교권 투쟁이 있을 수 없으며 또한 분열될 수도 없으니 이는 한 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참된 기독교회에 속한 참된 기독자들은 오직 성령의 역사에 의하여 사랑과 평화로써 신령한 열매를 많이 맺기에 힘 쓸 것뿐이다.


    3. 왜 독립교회인가
      신학대학원의 안수기관인 한국성서선교회는 교파 교단이 아니다. 초교파적 독립교회를 지향하는 선교운동을 그 목적으로 한다. 선교회 산하 형제교회들은 선교회의 치리를 받지 않는 독립교회들이다. 다만 전도와 선교에 서로 협력하는 형제교회들이다. 선교회는 각 교회의 목회 또는 선교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목사 양성 및 안수, 선교사 파송, 교회개척 그리고 각종 선교활동을 행정적으로, 재정적으로, 영적으로 돕는 일을 하는 것을 그 주요임무로 한다.

      왜 교단을 형성하지 않고 초교파 독립교회를 지향하는가?
      그것은 성서적으로, 교화사적으로, 현실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영적 공동체다. 모든 교회들, 모든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이다. 주님은 지상에 인위적인 조직체를 구성하지 않으셨다. 초대교회는 다만 성령의 인도로, 사랑의 화합으로, 진리와 의에 하나 되어 성장했다. 종교개혁은 로마가톨릭교회(지상적 보편교회)의 교권을 부정하고 만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Sola Fide) 구원 얻음을 주장하는 운동이었다. 개신교는 하나의 보편교회, 하나의 교권을 만들지 않았다. 오직 효율적인 전도로 교회를 세워나갈 뿐이었다. 효율적인 전도를 위해 많은 특색 있는 교파가 생겨났으니 그 참모습은 사랑의 공동체였고 성령이 이끄시는 복음진리의 공동체였다. 그러나 교파들이 교권화됨으로써 로마 가톨릭의 부패의 모습을 재현하는 현상은 바람직한 것이 아니었다. 교권운동은 인간의 권세욕에 사로잡혀 교회의 부패를 가져오는 가장 큰 요인이 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교권싸움은 한국사회에서 교회의 존엄성을 땅에 떨어드려 놓았다. 따라서 한국교회가 바로 성장하려면 교파의식에서 벗어나서 독립교회 정신이 바로 심어질 때 가능하다고 본다. 교권주의, 교파주의에 사로잡혀 있는 한 한국교회의 순전한 성장은 기대할 수 없다고 본다.
    한국성서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성서선교회는 이러한 상황에서 순전한 교회의 발전을 위해 독립교회운동의 이념을 갖고 선구적 고난의 짐을 지고 걸어가고 있다.

      따라서 한국성서대학교와 선교의 설립자이신 고 강태국 목사는“교회가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고 오직 성서적인 초교파 독립교회를 개척하여 교권투쟁과 분열이 없는 순수한 복음적인 교회를 이 땅위에 심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상을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이 나의 교회개척의 목적이다.”(나의 증언 p180)라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설립자는 선교회의 특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선교회는 개교회에 대하여 마무런 간섭도 하지 아니한다. 여기에 교권이 있을 수는 없고, 동시에 교파적인 차별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선교회 신조에 동조는 교파라면 어느 교파든지 가입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한국성서선교회는 완전히 초교파적인 선교운동이다.
    그러나 한 가지 특이한 것은 교회명칭이다. “본 선교회가 개척한 교회만은 그 명칭에서 성서라는 두 글자를 빼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 물론 성서선교회로 개척하지 않은 교회라도 성서라는 명칭을 붙인다면 대환영이다. 그러나 그것은 개척자의 자유에 있는 것이다.”(나의증언 p236)